수지 같은 우윳빛 피부, 기초 세안이 중요

发稿时间 2015-04-22 07:49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중국뉴스부 박샛별 기자=드라마 속 여주인공들의 공통점은 어떤 순간에도 빛이 나는 깨끗한 피부일 것이다. 실제로 톱스타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쉬지 않고 피부 관리에 공을 들인다. 그렇다면 그들은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어떤 관리를 하는 것일까.

우윳빛 피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쓰에이 수지는 한 매체에서 맑은 피부의 비결을 “수시로 팩을 하고 피부에 순한 천연 원료로 만든 기초 제품을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라며 “더욱 중요한 것은 자극 없는 기초 세안”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많은 여배우들이 피부 관리 비법중 하나로 기초 클렌징을 꼽았다.

기초 클렌징 하나로 수지 같은 우윳빛 피부를 만들 수 있을까. 자극 없이 세안하기 위해서는 클렌징 제품의 성분이 중요하다. 파라벤, 합성방부제, 계면활성제 등은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천연성분으로 이뤄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진 = 라리사 제공]


이런 움직임에 맞춰 최근 한국에서는 라리사의 ‘스템셀 팩 비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템셀 팩 비누는 완두콩 추출물, 장미꽃 오일, 로즈힙 오일 등이 주원료로 이뤄져있고 9가지 합성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아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또한 자사가 개발한 순수 알카리 환원수를 이용해 만들어 보습력이 뛰어나고 천연 계면 활성제를 사용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20여 가지의 천연성분들로 보습과 영양, 모공 수축, 각질제거, 유분조절뿐만 아니라 화사한 피부톤을 만들어주는데 큰 효과를 보인다. 특히 천연성분으로만 이뤄져 있어 제품의 거품을 30초 정도 얼굴에 올려두면 마스크 팩의 효과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라리사의 스템셀 팩 비누는 한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해외고객들의 관심도 함께 받고 있다. 현재 제품은 중국 청도, 사천성, 북경, 상하이, 광저우, 길림 등에서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고 미국, 일본에도 활발히 수출되고 있다.

피부 관리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인 클렌징. 현명한 기초세안이 수지 같은 우윳빛 피부를 만들 수 있는 첫걸음일 것이다.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라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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