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서산지역에 의약품 지원

发稿时间 2015-03-12 10:51
아주경제 중국뉴스부 이진 기자 = 10년간 UN의 DPI NGO로 활동한 국제 의료봉사 단체인 사단법인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 회장)은 음암농협 유재길 이사, 세명대학교 이인수 교수, 사회복지법인 손진성 원장, 활란노인전문요양원 강문수 원장과 함께 충남 서산지역에서 농어촌 의료봉사 실태조사를 위한 간담회를 10일 개최했다.
 

[지역민과 간담회하고 있는 허준영이사장(오른쪽 세번째)]


간담회에서 농어촌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봉사 방안을 논의하고, 건강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하여 ‘농어촌 종합 지원 모델’을 도입하기로 했다.

농어촌 종합 지원 모델이란 농업인 기술상담, 농기계 수리 등 농업인 지원과 건강검진 의약품 후원, 건강예방 교육 등 의료지원이 결합하여 재능기부와 의료봉사가 결합된 신개념 농촌 봉사활동이다.
 

[일반의약품 후원 기념 촬영. 좌측 세번째가 허준영이사장]


허준영 이사장은 간담회 후, 한국마이팜제약 이라쎈, 동국제약 오라메디 연고와 밴드 등을 후원했다. 휴온스, 유니메드, 안국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등 제약회사가 농어촌 의료봉사 및 국제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스포츠닥터스 후원사로는 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누가의료기, 아이러브안과, ㈜아프로존이 참여하고 있다. claudel@ajunews.com

《 亚洲日报 》 所有作品受版权保护,未经授权,禁止转载。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