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 'About love'

发稿时间 2015-02-27 09:56

사진출처= 아주경제


아주경제•아주중국 이진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 비즈니스관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진 ‘어바웃 러브’는 옴니버스 형식의 웹드라마로 유명 CF 감독인 이경석 감독이 총 연출을 맡았으며, ‘사랑’을 주제로 ‘밀키 러브’와 ‘시크릿 러브’ 각 2편씩 총 4편으로 제작됐다. 밀키러브’는 유키스의 케빈과 라붐의 지엔, ‘시크릿 러브’는 ZE:A(제국의아이들) 동준과 중국 CF스타 유리나가 주연을 맡았으며 김경진, 오정태, 춘자, 김경록, 한정우 등이 함께 출연 했다.

‘어바웃 러브’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홍보와 수출확대를 위한 PPL(간접광고) 사업 지원을 위해 제작되었다. 중기우수제품을 PPL하여 주 시청계층인 20~30대를 대상으로 PPL제품 인지도 제고와 구매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PPL 참여 업체는 기능성 패션가발, 식품, 액세서리, 전자제품, 화장품 등 20개 제품이 선정되었다.

‘어바웃 러브’는 오는 3월 2일 네이버 TV캐스트(tvcast.naver.com/AboutLove)에서 방영될 계획이며, 향후 중국 유통회사와의 협의를 통해 방송과 동시에 온오프라인에서 PPL 제품의 판매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claude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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