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敏镐钟情的广告拍摄地 이민호가 선호하는 CF 촬영장소는?

发稿时间 2015-02-25 15:33

 

 

 


电影、电视剧、广告的拍摄地一向备受关注。去年,SBS电视剧《继承者们》在亚洲地区热播,引发收视狂潮。剧中扮演富二代的李敏镐凭借该剧人气直线飙升,众多厂商向其抛来橄榄枝。如今,李敏镐拍摄的平面广告在中国地铁内随处可见,广告的背景也成为视线的焦点。

其中,李敏镐为好丽友旗下产品Q蒂拍摄的广告最受关注。该广告拍摄于THE RAUM(以下简称:RAUM)二层的大厅,在华丽大厅的映衬下,李敏镐的大片显得更加高端大气。RAUM(http://www.theraum.co.kr)的主色调为金色,如宫殿般的内部装潢雄伟壮阔,相当符合曾出演过《继承者们》、《花样男子》的李敏镐的贵公子气质。

RAUM作为韩国文化艺术综合空间,举办高水平演出和展示、宴会和婚礼等活动。这里已经超越了单纯的空间概念,而成为了以人与人之间的交流为基础的社交场所。为了让您与您所珍爱的人们度过一段最美、最有价值的时光,RAUM不仅提供高级设施和服务,更注重保护隐私,仅有受到邀请的客人才可入内。

RAUM完美再现了法国勃艮第彼埃尔石材建筑的风格。这种风格起源于13-14世纪法国勃艮第地区的教堂,并在奥赛博物馆、卢浮宫博物馆等历史性建筑中得到了穿成。RAUM的空间设计由美国美术家Jennifer Perlmutter担任总负责人,所有室内装潢均采用了文艺复兴风格的仿古处理,并使用特殊材料配以艺术绘画技法完成,整个空间宛如一件精致的艺术品。RAUM携手世界顶级专家,对高端市场进行了7年多的研究,最终打造出独一无二的高级文化空间。

不仅是李敏镐,RAUM因受诸多明星大咖喜爱而闻名。《来自星星的你》女主角全智贤在RAUM许下百年好合,汤唯、金秀贤等人在此处拍摄广告和写真。不仅如此,《Running Man》婚礼特辑和多部韩剧均在此取景,使RAUM成为热议焦点。

随着各种广告和明星拍摄取景,RAUM不仅成为韩国顾客钟爱的佳所,前来置办婚礼、拍摄写真、举办宴会的海外顾客也越来越多。为了在高品格空间留下宝贵的瞬间回忆,许多顾客特别在李敏镐、全智贤、汤唯等人曾拍摄广告和写真的取景地拍摄写真或举行派对。符合皇太子李敏镐贵族气质的RAUM,人气势必持续走高。 (文/朴新星)


-황태자 이민호가 실제로 살 것 같은 장소, ‘라움’

아주경제 중국뉴스부 이진 기자 = 영화, 드라마, CF 등 그가 나오는 곳은 언제나 시선이 집중된다. 황태자와 같은 면모를 뽐내며 우리 마음을 녹이고 있는 이민호. 최근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재벌 상속자로 열연을 펼친 이후 큰 인기를 끌면서 무수히 많은 CF 러브콜을 받았다. 실제로 ‘탄이 열풍’(‘상속자들’ 이민호 역)으로 중국 지하철에는 이민호의 광고 포스터가 도배가 되었을 정도. 이 가운데 이민호가 등장하는 CF 속 배경이 화제다.

특히 이민호의 황태자 풍모를 더욱 부각시키는 CF로 중국 오리온의 ‘큐디’의 배경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은 한국의 복합문화공간인 ‘라움’(http://www.theraum.co.kr)으로 이민호가 출연한 ‘상속자들’,‘꽃보다 남자’ 등에서 그가 보여줬던 재벌후계자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라움 내부의 화려한 골드컬러의 인테리어와 궁전 같은 웅장한 모습이 시선을 이끈다. 실제 이민호 광고에 나오는 배경은 라움 2층의 마젯틱홀 로비로 이민호와 제품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한 몫 했다.

라움은 국내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품격 높은 공연과 전시, 연회와 웨딩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공간의 개념을 넘어 사람 간의 교감을 바탕으로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사회교류의 장을 표방하고 있다. 특히 소중한 사람들과의 가치 있는 시간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고급스러운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초대 받은 사람들만이 즐길 수 있도록 품격을 높였다.

또한 13~14세기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성당에서 시작해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등 역사적 건축물을 장식해 온 프랑스 피에르 드 부르고뉴석의 건축 양식을 완벽히 실현했다. 라움의 공간은 미국의 파인 아트 아티스트 제니퍼 펄뮤터가 진두지휘해 르네상스 스타일의 앤티크 마감과 특수소재를 이용한 아트 페인팅 기법으로 예술작품 같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세계 최정상급 전문과들과 함께한 프리미어 마켓에 대한 7년여 간의 기획과 공사 등으로 라움은 차별화된 고급 문화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라움은 이민호뿐 만 아니라 수많은 톱스타들이 선호하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별에서 온 그대’의 여주인공 전지현은 라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고, 탕웨이, 김수현 등의 CF, 화보촬영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런닝맨 웨딩특집과 각종 한류드라마의 배경이 되었을 만큼 많은 매스컴에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이렇듯 각종 CF와 톱스타들의 배경으로 부각이 되면서 국내고객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웨딩, 사진 촬영, 연회 등을 열기 위해 한국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라움 측은 밝혔다.실제로 라움에서는 품격 있는 공간에서 소중한 순간의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이민호, 전지현, 탕웨이 등이 CF, 화보 배경이 되었던 곳에서 화보 촬영과 파티를 진행하는 하고 있다. 황태자 이민호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공간 라움의 인기는 앞으로도 더욱 뜨거워질 것이다. claude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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